매일신문

대구 동.북.수성구 등 환경개선 양여금 3억씩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부터 광역시 가운데 농촌지역이 절반이 넘는 자치구는 중앙정부에서 도로와 상하수도 개선사업 등에 쓰이는 지방양여금을 지원받는다.농림부는 16일 광역시 자치구 가운데 농업진흥지역과 개발제한구역이 전체 면적의 50%를 넘는 자치구에도 생활환경정비사업을 위한 지방양여금을 배분하는 내용의 농촌정비법 및 지방양여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현행법상에는 농어촌지역개발사업 대상이 시.군 면지역으로 국한돼 있어 비슷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광역시의 농업진흥지역이나 개발제한구역 등은 지방양여금 배분에서 제외돼 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다.농림부는 이번 법개정으로 혜택을 받는 자치구는 대구광역시 동.북.수성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금정.강서구, 인천광역시 계양구, 광주광역시 동.남.광산구, 대전광역시 동.유성.대덕구, 울산광역시 중.북구 등 15개라고 밝혔다.농림부 관계자는 "내년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에 책정된 지방양여금은 2천598억원으로 전국의 면과 15개 자치구마다 3억2천700만원이 지원돼 도로와 상하수도개선, 주택개량 사업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