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덴·오마르 아프간에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9·11 테러 주모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과 탈레반 최고 지도자인 물라 모하메드 오마르가 여전히 아프가니스탄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미국이 빈 라덴의 소재를 모른다고 밝힌 가운데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한 대변인은 17일 "빈 라덴이 여전히 아프가니스탄에 있다고 믿는다"면서 "수색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영국 특수 부대원들이 빈 라덴 체포 작전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영국 총리실은 이에 대한 논평을 하지 않고 있다.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앞서 16일 폭스 TV와 회견에서 빈 라덴이 파키스탄 국경을 넘었을 수도 있다고 시인한 뒤, "우리는 (그의 소재를)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아프간 반(反) 탈레반 세력은 17일 오마르가 아프간에 은거해 있다고 주장했다.굴 아그하 칸다하르주(州)지사의 정보참모인 하지 굴랄라이는 오마르가 수백명의 병력과 함께 칸다하르 북서쪽 170km의 헬만드주(州)내 산악지대인 바그란에 있다고 말했다.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그의 체포에 1천만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