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 임단협 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달간 부분파업을 계속해 온 현대자동차 노조는 17일 회사측과 올해 임금 인상 및 단체협약 개정안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해고자 10명 전원 복직 △노사분규 과정 징계자 사면 복권 △정리해고 때 노사 합의 △유니언숍 확대 △임금 8만8천원(통상급 대비 7.5%) 인상 △성과금 150% 및 타결 일시금 100만원 지급 △별도 150% 지급 △IQS(초기품질지수) 향상 특별격려금 6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교섭에서 회사측은 노조 요구안 대부분을 수용했고 노조는 주 40시간 근무와 징계위 노사동수 구성 등 요구를 철회하거나 양보했다. 잠정합의에 따라 노조는 20일쯤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회를 열어 이에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