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발전협의회는 17일 최근 안동.의성.상주.예천 등 경북 북부지역 4개 시.군 시민단체들과 이화령터널 통행료 무료화 촉구 서명운동을 벌여 2만2천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운동에 경북 북부지역 시.군 주민들이 동참하기 시작했다는 것.
발전협은 다음 주에 건교부 등 관계 부처에 이 진정서를 전달한 뒤 필요할 경우 관련기관 항의방문 등 다양한 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화령터널은 전국 일반국도 구간 중 유일하게 민간자본으로 건설돼 유료로 운영됨으로써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과 물류비 등에 부담을 주고 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