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직장협의회(회장 김대섭)는 18일 질병으로 장기간 투병 중인 동료 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동료 돕기 모금'을 실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지난 11일부터 5일간 달서구청 직원들이 모금한 800만원을 위암으로 투병 중인 윤희부(42·달서구 성당2동 6급)씨와 간암 진단으로 이식수술을 받은 강우식, 권오남(45·사회복지과 6급) 부부에게 각각 나눠 전달했다.
또 협의회는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비인가 시설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구청 및 동사무소에 있는 음료 자동판매기 주변에 '푼돈나누기' 모금함을 설치,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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