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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금 사기대출 피해액 200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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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박민호)는 매출실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서류를 허위작성해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부산신용보증재단 등의 공공기금을 대출받아 편취한 혐의(사기 등)로 ㄷ산업 대표 김모(42)씨 등 제조업체 대표와 대출브로커 등 53명을 19일 구속하고 25명을 입건, 107명을 수배했다.검찰이 적발한 불법대출 및 횡령건수는 모두 164건이며 손실금 규모는 국민주택기금 63억9천만원, 중소기업지원자금 52억원, 창업자금 4억9천만원 등 275억원이며 이 가운데 18억원만 회수되고 257억원은 회수불가능한 것으로 분류됐다.

부산.이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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