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기를 임신한 상태에서 두 번째 임신을 한 이탈리아 여인이 지난 15일 여아 1명을 낳았다고 영국의 BBC 방송이 18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올해 20세의 플라비아 타르키니란 이름의 이 여성은 첫 임신 후 3개월만에 세쌍둥이를 다시 임신했다는 것.그는 로마의 한 개인병원에서 여자 아기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년 3월에 다시 이 병원에서 또 다른 여아 1명과 남아 2명의 세쌍둥이를 낳을 예정.타르키니는 이로써 12개월 연속 임신상태를 유지한 첫 여성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