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민 '신동'에서 '황제'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승민(삼성생명.세계 21위)이 제5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유승민은 19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단식 결승에서 국내 남자탁구 1인자 김택수(담배인삼공사.세계 7위)를 4대1로 꺾고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단식 정상을 밟았다.

유승민은 또 이철승과 짝을 이룬 복식 결승에서도 주세혁-이상준(담배인삼공사)조를 3대1로 제압하며 우승, 단체전과 함께 대회 3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김무교가 실업 1년차 이향미(현대백화점)를 맞아 시종 공격을 주도하며 4대0으로 완파, 이 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4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오상은과 짝을 이뤄 혼합복식 은메달을 딴 후 국제대회에서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김무교는 이날 우승으로 그동안의 부진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한편 여자복식에서는 석은미-이향미(현대백화점)조가 결승에서 한광선-전현실(마사회)조를 풀세트 접전끝에 3대2로 누르고 우승컵을안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