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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표시 일제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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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수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지원장 박준규)은 농산물 유통성수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20일부터 1월10일까지 농산물 원산지 및 유전자변형농산물(GMO)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벌인다.

경북지원은 대구·경북 전역에 원산지 단속 특별사법경찰관 59명 등 연인원 1천100명을 투입, 수입농산물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국내유명 농산물의 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 부정유통행위에 대해 집중단속한다. 또 GMO표시 위반 및 가공용 수입쌀·인삼류 미검사품 부정유통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해 업소 고발, 과태료부과 등 강력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북지원은 원산지 및 GMO표시 부정유통행위 근절을 위해 부정유통사례 신고전화(1588-8112)를 개설, 신고자에게 5만원에서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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