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화 '친구' 춘사영화제 석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영화의 흥행사를 새로 쓴 '친구'(제작 시네라인2)가 2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9회 춘사 나운규영화예술제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곽경택)과 남자연기상(유오성) 등 주요 3개 부문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친구'는 지난 4월 대종상 7개부문 후보에 올랐다가 무관으로 끝난 설움을 다소나마 달래게 됐다. '친구'는 12일 청룡영화상 시상식과 지난달 영평상시상식에서도 흥행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최고흥행상과 특별상을 받는 데 그쳤다.

열성 관객으로부터 재개봉 운동까지 이끌어냈던 '고양이를 부탁해'는 기획상(오기민), 여자연기상(배두나·이요원·옥지영), 심사위원특별상(정재은 감독)을 차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