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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청사 건립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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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잠동 305의1에 건립될 포항시청 신청사 건립 계획안이 20일 최종 확정됐다.

998억원을 들여 2003년 착공, 2006년말 완공될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17층 규모의 철골조로 대지면적은 7만7천891㎡(2만3천562평), 건축연면적은 5만7천851㎡(1만7천500평·조감도)이다. 신청사는 행정·의회청사, 문화복지시설 등으로 이용되며 700대 수용 주차장이 들어선다. 포항시청은 내년 상반기에 재원마련과 설계·발주 용역 문제를 경북도청과 행정자치부에 심사 승인을 신청키로 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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