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외 도박 조양은씨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지검 강력부(김규헌 부장검사)는 21일 거액의 외화를 빼돌려 해외원정 도박을 벌이고 자신이 출연한 영화 판권을 갈취한 혐의(외환관리법 위반 등)로 조양은(51·사진)씨를 구속했다.

국내 최대 폭력조직 '양은이파' 두목 출신인 조씨는 98년 8월 출소 직후 신학교에 입학, 목회자 수업을 받으며 자신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건실한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조씨는 지난해 4월~올해 11월 필리핀 세부시 소재 W호텔 카지노를 수시로 방문, 하루에 최소 3만6천달러(4천700여만원)씩 총 200여만달러(26억여원)를 판돈으로 걸고 속칭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으로 수십조 원의 경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이틀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었고,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SMC는 1987년 창립 이후로 노조 설립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