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문경읍 진암리 김종철(42)씨 등 한우사육농가들은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공사장의 발파 소음으로 송아지가 사산되고 있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23일 김씨 축사의 암소가 송아지를 사산했으며, 이웃집에서도 생후 4개월된 송아지가 사망하는 등 그동안 37마리의 소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곳 공사를 맡은 대우건설측은 "그동안의 피해에 대해 3천여만원을 보상할 계획이나 농가와 보상금 합의가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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