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EEZ까지 추격전 정당방위 논란 일듯
22일 밤 10시13분쯤 북한 공작선으로 추정되는 괴선박 1척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하다 발각돼 동중국해 해상으로 달아나던중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과 교전끝에 침몰했다.
특히 이날 괴선박 침몰사건은 일 순시선이 달아나는 괴선박을 쫓기위해 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까지 침범, 총격전을 벌인 끝에 배가 침몰한 것으로 밝혀져 일본측의 괴선박 대응을 놓고 정당방위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괴선박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아마미 오시마(奄美大島)에서 북서쪽으로 150km 떨어진 해역에서 해상자위대 P3C정찰기에 의해 발견, 도주하다가 이날 밤 중국측 EEZ 내에서 침몰했다.
해상보안청은 "괴선박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186발의 사격을 가했으며 행방불명된 승무원 약 15명 가운데 시체 2구를 인양, 이들이 착용한 구명 조끼 등에서 한글 글자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또 사진 판독 결과 괴선박이 위성 안테나 등 정찰장비와 일본 순시선을 공격한 총의 유형 등으로 볼때 북한 공작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류승완기자 ryusw@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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