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남해 수면 10년간 4.7cm 상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 동해.남해의 해수면이 최근 10년 동안 4.6∼4.8cm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환경정책 평가연구원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위성관측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함경남도 원산, 강원도 동해, 울산 등을 잇는 동해 연안 해수면은 1992년 이후 올 상반기까지 약 4.6cm 상승했다는 것. 이 기간 울릉도 해역은 4.7cm, 남해안 해수면은 연평균 4.8mm씩 10년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해 환경정책 평가연구원은 "조사기간이 10여년에 불과해 지구 온난화의 직접적 영향인지 속단하기는 이르다"며, "현상을 명확히 판명하기 위해 앞으로 40년간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