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날씨에도 청도 운문댐을 찾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운문댐은 수자원 관리시설물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다 .
그러나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이 운문댐 상수원으로 유입돼 수질 오염이 악화되고 있다. 더구나 지금은 갈수기이기 때문에 물의 자연정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떨어지고 있다. 행락객들이 여기저기 버리고 간 쓰레기들은 댐 하류로 유입되어 우리들이 마시는 식수와 섞인다.결국 스스로 우리 식수를 오염시키는 셈이다.
운문댐 순찰요원들이 행락객을 계도하고 있지만 행락객 스스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 물도 살리고 지역 명소인 운문댐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박해철(대구시 범물동)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