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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술교육 100% 취업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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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7년연속 취업률 100%기록.

김천시 삼락동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천직업전문학교(원장 김병담)가 졸업생을 100% 취업시켜 최근 심각한 취업난을 무색케 하고 있다. 직업 전문 학교측은 2001년 올해 졸업예정자 374명전원 취업이 이미 확정되어 지난95년이후 7년연속 취업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 서울, 경기, 대구지역 기업체들로부터 이 학교에 구인요청을 해온 인원은 1천250여명에 달해 구인요청의 30%정도 밖에 충당시키지 못해 안타깝다는 것.특히 이들회사의 평균 임금은 월80만~100만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취업난속에서도 좋은 조건으로 취업하고 있다.

이와같이 이학교 졸업생들의 구인이 쇄도하고 있는 것은 현장실무 경력과 국가기술자격을 소지한 우수 교사들이 산업현장 위주의 실용기술을 가르치고 있는데다 첨단 교육장비를 직종별로 변화하는 산업사회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개편, 졸업 즉시 현장투입이 가능한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김천직업전문학교는 2002년도 1년과정의 5개공과(정밀기계, 산업설비, 건축, 전기제어, 전자통신) 370명과 실업자재취직과정 2개직종(CNC선반, 특수용접) 20명 등 총390명의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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