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9일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갖고 건강보험 재정통합 유예기간에 대한 올해 마지막 이견조율을 시도했으나 여야간 입장차이가 커 진통을 겪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통합 1년 유예안'을 거부하면 내년 1월부터 통합해 나간다는 방침인 반면 한나라당은 '1년 유예안'은 수용할 수 없으며 최소 2년정도는 유예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날 회담에서 합의를 보지 못함에 따라 여야는 임시국회 회기가 내년 1월12일까지인 만큼 내년초 다시 총무접촉이나 총무.정책위의장 연석회담을 갖고 협상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재정은 현행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통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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