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순시선 추적 못피할땐 자폭해 임무수행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日방위청 괴선박 교신 포착일본 방위청이 지난 22일 동중국해에서 침몰한 괴선박의 교신 내용을 분석한 결과 괴선박이 해상 보안청 순시선의 추적을 뿌리치지 못할 경우 "자폭해 임무를 수행한다"고 본국에 교신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니혼 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일본 공안 당국과 방위청 관계자에 따르면 순시선이 22일 괴선박을 발견, 선체사격을 개시했을 때 괴선박으로부터 "(일본 순시선의) 공격을 받고 있다. 반격해도 좋으냐"고 본국에 지시를 요청하는 내용의 교신 내용을 방위청이 포착했다.

괴선박은 특히 일본 순시선 2척이 괴선박을 나포하기 위해 근접하자 "자폭해 임무를 수행한다"고 본국과 교신했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이같은 교신 내용에 대해 괴선박 국적이 북한임을 뒷받침해주는 새로운 '증거'로 보고 방위청이 포착한 암호 전파의 분석을 서두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