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훌리건 '꼼짝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청은 월드컵 기간에 훌리건(경기장 난동꾼)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유럽 각국의 훌리건 전담 경찰관을 파견받아 한국 경찰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훌리건 감시조(Spotter)'를 운영하기로 했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 훌리건 감시조는 참가국 경찰관 2명과 한국 정보.외사요원 2명 등 4인1조로 각국 응원단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동향 파악.보고 및 극렬 훌리건 색출 및 강제출국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이들에게는 전용 승용차 1대와 휴대전화 1대가 지원되며, 이들에 대한 지휘는 개최도시별 훌리건 전담부대장(지방경찰청장)이 맡는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유럽 훌리건 전담 경찰관 파견을 위해 협조를 요청해 놓았다"면서 "최대 20개국으로부터 훌리건 전담 경찰관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경찰청은 월드컵 경기 개최 도시별로 운집 및 난동 예상장소 39곳을 설정, 특별관리에 들어가기로 했다.대구는 대구종합경기장 임시주차장 일대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