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의 유전 폭발사고 소식과 올 석유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에 비해 0.64달러 상승한 배럴당 19.09달러를 기록했다.
또 북해산 브렌트유는 0.87달러 오른 20.95달러,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0.90달러 상승한 20.42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폭발사고로 쿠웨이트 산유량의 3분의1 가량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데다 알리 로드리게스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이 올 석유수요가 하루 5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내 일부 정유소에서의 파업 계획은 근로계약이 대부분 체결됨에 따라 철회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석유공사는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