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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발주 1조5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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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과 시군청들이 올해 각종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키로 함에 따라 상반기 중 도내에서 발주될 사업 규모는 6천340건 1조5천215억원(전체 7천452건 1조7천899억원의 85%), 집행될 예산은 그 45%인 6천700억원 정도 될 전망이다.

도청은 조기 발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종합 추진상황실과 편입 토지 특별대책팀을 설치하고 사업별 설계지원단을 구성하며 지도 점검반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국비.양여금 등 중앙정부 지원금이 조기 배정될 수 있도록관계부처와 협의를 강화키로 했다.

도청이 조기발주할 사업은 대구 가창~청도 각남간 4차로 확장공사 등 510건 3천909억원이며, 시군청 사업은포항 동대병원~이동간 도로 개설 등 6천903건 1조3천525억원이다.

그 중 100억원대 이상 주요사업은가창~각남 도로 확장(750억원), 포항 하수처리장 2단계 건설(180억원), 영천 하수처리장 증설(148억원), 봉화군청 청사 신축(137억원), 경산 백천 임대아파트 건립(125억원), 경산 상수도 시설 개량 및 확장(120억원),구룡포 하수처리장 건설(119억원), 경북도 산림과학박물관 건립(116억원), 광덕교 교체(100억원) 등이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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