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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 신축반대 칠곡주민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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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칠곡택지지구 일부 주민단체들이 최근 이 지역에 잇따라 들어서고 있는 이른바 '러브호텔' 및유흥업소 난립 저지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강북사랑시민모임' 등 북구 칠곡지역 4개 주민.학부모단체는 4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와 북구청은칠곡 2.3지구의 무분별한 유흥업소 신축을 방지할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않을 경우, 집단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북구청은 현재 2지구에 유흥주점이 16개 들어서 있고, 3지구에는 유흥주점 1곳과 러브호텔 2곳이 들어서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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