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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사대부고 50년史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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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곁들인 800쪽 단행본경북대 사대부고가 50년의 발자취를 800쪽의 단행본으로 묶었다. 1981년의 30년사와 1991년에 발간된 40년사를 요약 재정리하고 모자라는 자료들을 발굴해 보충한 이번 '경북대사대부고오십년사'는 말그대로 군성인들이 걸어온 반세기의 여정에 다름 아니다.

'사진으로 보는 부고 50년-영광의 세월들'이란 화보에 이어 △격동 속의 개교와 웅비의 기틀 마련(1951~1960) △웅비를 위한 내실의 추구(1961~1972) △평준화의 정착과 부단한 비약(1973~1981) △민주화의 바람과 군성의 비상(1982~1992) △개혁의 물결 속에 쌓은 금자탑(1993~2000) 등 5편으로 크게 나눠 지난 역사를 정리했다.

또 부편으로 엮은 '담쟁이덩굴에 숨겨둔 이야기들'은 은사와 동문들의 글 44편을 수록, 학교의 지난 발자취와 그때그때의 추억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생생한 사료로서의 진가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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