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시내 도로 표지판의 영문 표기가 혼란스럽다. '수성구청'은 'Suseong-gu District Ofc'로 돼 있으나 '중구청'은'Jung District Ofc'로 돼 있어 구청에 대한 영문 표기가 일관성이 없다.
'고속버스터미널'은 'Express Bus Term'과 'Expwy Terminal', 두 가지로 돼 있다.Term은 Terminal의 약자로 쓴 것으로 보이나 본래 Term이라는 명사도 있으므로 Terminal을 줄여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검찰청(지방 검찰청+고등 검찰청)'은 'Prosecutor's Ofc'와 'Prosecutor's Ofce' 두 가지로 돼 있다.'Ofc'는 사전에 보이는데 'Ofce'는 사전에 보이지 않는다. 더구나 제대로 쓴다면 복수형 'Offices'가 와야 하므로 약자를 쓰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 월드컵을 앞두고 관계 당국은 도로 표지판의 영문 표기를 점검하기 바란다.
김인숙(경산시 진량읍)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