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생관련 상점 지역 당번제 실시하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파상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갑자기 형광등이 수명을 다하거나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난방시설이 고장 나는 등 긴급한 일로 전파상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만일 한 곳이라도 전파상이 문을 열지 않았다면 이들은 꼼짝없이 추위에 떨거나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얼마전 갑자기 상가에 갈 일이 있어 마침 한 벌 있는 검정색 양복을 입으려 했으나 바지 사타구니 부분이 터져 버렸다.

수선하기 위해 급히 세탁소로 가져갔으나 모든 세탁소가 문을 닫아버려 하는 수없이 상가에 밝은 색 양복을 입고 간 적이 있다.

약국은 휴일에 당번제로 문을 연다. 병원도 휴일에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동네 상점들은 과거에 대부분 연중 무휴로 문을 열었으나 요즘은 대부분 휴일에 문을 열지 않는다.

따라서 전파상, 슈퍼마켓, 세탁소 등 생활과 직결되는 업종은 휴일에도 각 가정의 긴급한 상황에 대비, 지역 당번제를 정해 영업을 한다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을 것이다.

김상욱(경주시 용강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