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생관련 상점 지역 당번제 실시하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전파상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갑자기 형광등이 수명을 다하거나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난방시설이 고장 나는 등 긴급한 일로 전파상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만일 한 곳이라도 전파상이 문을 열지 않았다면 이들은 꼼짝없이 추위에 떨거나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얼마전 갑자기 상가에 갈 일이 있어 마침 한 벌 있는 검정색 양복을 입으려 했으나 바지 사타구니 부분이 터져 버렸다.

수선하기 위해 급히 세탁소로 가져갔으나 모든 세탁소가 문을 닫아버려 하는 수없이 상가에 밝은 색 양복을 입고 간 적이 있다.

약국은 휴일에 당번제로 문을 연다. 병원도 휴일에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동네 상점들은 과거에 대부분 연중 무휴로 문을 열었으나 요즘은 대부분 휴일에 문을 열지 않는다.

따라서 전파상, 슈퍼마켓, 세탁소 등 생활과 직결되는 업종은 휴일에도 각 가정의 긴급한 상황에 대비, 지역 당번제를 정해 영업을 한다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을 것이다.

김상욱(경주시 용강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 노무현 정부 말기와 유사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당내 갈등과 총선 준비 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박세익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비관적일 때 반도체 주식을 매수할 것...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사퇴하면서 각종 의혹에 휘말려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한 사실이 전해졌다. 그녀는 공직선거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