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로부터 축출 압력을 받고 있는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72)이 자신의 최측근 2명을 후계자로 지목해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라파트 수반은 7일 발간된 이집트 잡지 알 무사와르와 회견에서 자신의 최측근인 아흐메드 코레이 팔레스타인 자치의회 의장과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집행위원장이 최소한 일시적으로라도 자신을 승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라파트 수반은 누가 후계자가 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자신의 유고 시에는 법률에 따라 팔레스타인 자치의회 의장이 새로운 선거가 실시될 때까지 60일간 자치정부 수반을 맡게된다고 지적했다.
또 PLO 업무는 새 지도자 선출 때까지 이 기구의 집행위원장이 담당하게 된다고 말했다.지난 60년대 이후 40년 가까이 팔레스타인 지도자로 활동해온 아라파트 수반은 권력 누수현상 등을 우려, 아직까지 공식 후계자를 지목하지 않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김부겸 '보수의 성지' 서문시장으로…달아오르는 선거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