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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상원, 4월 북한 방문 북한 씨감자 생산지원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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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상원이 오는 4월말 북한을 방문한다.10년전부터 국제 자선단체 월드비전의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박상원은 월드비전의 북한 씨감자 생산지원 사업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4월 23일 중국을 통해 평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상원은 지난 85년 남북이산가족 교환방문 및 예술단 교환공연 당시 서울예술단의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다.

박상원은 "지난 85년에는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북한을 방문했었지만, 이번에는 북한 사람들의 기근을 해소하는데 일조하겠다는 목적의식을 갖고 들어가는 것"이라며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박상원은 이미 지난해 월드비전의 친선대사 자격으로 북한에 입국할 계획이었으나, 드라마 촬영일정이 바빠 합류하지 못한 바 있다.

월드비전은 지난 1950년에 창립해 미국에 본부를 둔 인도적 구호단체로 현재 세계 100여개국에서 개발 및 긴급구호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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