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졸업.입학시즌 맞아 꽃값 '껑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졸업과 개학.결혼시즌을 맞아 꽃값이 지난 연말에 비해 종류에 따라 최고 50%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칠성꽃시장의 꽃 도매가격은 국화 속(20송이)당 대국이 7천~7천500원, 소국이 2천500~3천원선으로 지난해 말 대비 30~40% 가량 올랐다. 카네이션은 속당 3천원, 장미 6천원으로 각각 같은 기간에 비해 1천원과 2천원 오른 상태다.

또 안개꽃(1묶음)은 연말에 비해 7천~8천원 오른 1만4천원선에 팔리고 있고, 최근 첫 출하된 프리지어(1묶음)는 2천원선의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꽃값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각급 학교의 졸업.입학과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앞두고 화훼농가들이 출하물량을 조절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겨울철 실내분위기 변화를 위해 일반 가정의 꽃 소비가 늘면서 공급이 달리는 것도 꽃값 상승의 원인이다. 업계에선 내달 초까지는 꽃 소비가 계속 늘면서 가격도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