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동차 관련 일본말 추방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동차 부속이나 정비 용어 중에 일본어 또는 일어식 영어가 많아 우리말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러한 용어들은 얼마든지 우리말로 바꿔 부를 수 있다. '소바'를 완충기, '마후라'는 소음기, '스베루'는 공회전, '조세이'는 간극 조정으로 고쳐 부르면 더욱 알기 쉽다. '다시방'이라는 조수석 앞의 물품 보관함은 '글로브 박스', '시다바리'는 하체라고 사용해야 옳다. 일본 용어가 세계화한 경우라면 몰라도 외국어가 일본어로 바뀌어 변질된 뒤 다시 우리에게 전해진 말을 무분별하게 쓰는 것은 옳지 않다. 오염된 언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김기원(대구시 삼덕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공천 잡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중진 의원들의 컷오프 반발이 거세지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남 창원에서 음주 무면허 운전 중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관을 다치게 해 구속되었으며, 사건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