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월 생필품 가격 전월보다 2% 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소비자연맹 대구지회와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대구경실련이 '2월 대구지역 생필품가격'을 조사한 결과 대구에서 판매되는 기초생필품 가격은 1월에 비해 2%가량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백화점, 대형 소매점, 슈퍼마켓 등 대구지역 25개 업소, 30개 품목의 기초생필품 가격을 조사한 것에 따르면 사과가격이 20.8% 오르는 등 18개 품목의 가격이 인상됐고 배추 4.5% 등 10개 품목이 내렸다. 또 라면, 밀가루는지난달과 가격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배 18.9%, 조기 14% 등 명절 전후로 제수용품 관련 품목이 가장 많이 인상됐고 상추 12.2%, 쇠고기 3.2%, 식용유 2.7%, 합성세제·종이기저귀 등의 가격이 오른 반면 배추(4.5%), 두부(3.3%), 햄, 달걀, 오렌지주스,설탕 등은 소폭 내렸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