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동영, "공정경선 안되면 중대결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20일 "공정한 경선이 되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이날 대전 중구지구당(위원장 송종환) 개편대회에 참석한 뒤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일부 후보 진영에서 지역별로 경선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는데 이는 국민경선을 더럽히는 일"이라며 "페어 플레이가 되지 않고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경선이 진행될 경우 중대 결심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대 결심에 대해 "돈 쓰는 선거인 구정치를 타파하기 위해 경선에 참가한 이상 공정 경선을 저해하는 후보를 고발하는 등 모든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또 "일부 후보들이 사람을 보내 지역별로 경선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정황을 들어 알고 있다"며 "사조직을 동원해 신청서를 배부하고 일당을 주고 유급 인력을 쓰는 것 등은 국민 축제가 돼야 할 경선을 위해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