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비행장에 소음방지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 비행장 주변소음에 대한 인근지역 주민의 민원해소를 위해 올해 예천비행장 주변에 소음방지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20일 군사시설 운영에 따른 수질과 토양오염 및 소음피해방지를 위해 군 환경보전시설에 대한 올해 예산을 지난 해의 331억원에서 45% 늘어난 48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우선 4대강 유역의 수질보전정책의 일환으로 낙동강과 한강수계에 210개소 등 오폐수처리시설 284개소 건설에 452억원, 군부대 유류저장고 주변의 토양오염 예방을 위해 119개소의 토양오염 방지시설을 확보하는데 18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 비행장 주변소음으로 인한 인근지역 주민의 민원해소를 위해 10억원을 들여 예천과 수원비행장 등 군사비행장 2개소에 소음방지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군 환경보전시설에 대한 투자확대에 따라 4대강 유역의 군부대 및 군사시설 주변의 환경개선 및 민원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