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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5월25일부터 대구에 준비캠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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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본선 진출팀 세네갈이 25일 대구시에 준비캠프를 차린다.세네갈은 5월 31일 열리는 프랑스와의 월드컵 개막전을 5일 앞둔 5월 25일 대구시(숙소 미정)에 준비캠프를, 연습구장으로는 동대문운동장과 월드컵보조경기장을 사용하게 된다.

세네갈은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藤枝)시에서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머문 뒤 대구에서 나머지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그러나 세네갈이 단 5일간의 준비캠프를 차리는데다 유치조건으로 편의지원 등을 내세워 대구시의 실익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로써 한국대표팀을 포함해 한국에서 조별리그를 갖는 16개 팀의 준비캠프지가 확정됐다.

월드컵 참가팀들은 26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팀워크숍에서 숙소와 팀본부,수송 등 세부적인 일정을 협의하게 된다.한국에서 조별리그를 갖는 16개 팀 중 프랑스, 세네갈, 파라과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코스타리카 등 5개팀은 일본과 한국에 모두 준비캠프를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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