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은 패션입니다".대구지역 대표적 안경테 수출 전문업체인 뉴스타광학(동구 신기동. 대표 장지문)이 25일 파크호텔에서전국 안경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용 브랜드 '시선'(視線) 발표회를 가졌다.
최근 대구 인터불고호텔 2층 명품관에 '시선' 상설 전시판매장을 낸 뉴스타광학은 이날 맥스 티탄, 아세테이트,자수정, 금, 은 등 다양한 소재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맥스티탄' 안경테는 초탄소성 티타늄합금을 소재로 해 가볍고 탄성력이 뛰어나며 '베타티탄'은 탄성력과 복원력, '아세테이트'는 컴퓨터 전자파 차단, '자수정'은 여성취향 디자인을 주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 알레르기 방지용 '순티탄' 안경테, 고급 '골드' '실버' 안경테 등도 선보였다. '맥스티탄' 안경테는 오는 5월, 나머지 제품은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지난해 4월 안광학 연구소를 설립해 '인체 적합성' 등 다기능, 고품질 제품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안경테 연구개발도 고객이 원하는 기능성과 패션에 초점을 맞춰야 국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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