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쟁반같이 둥근달 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후 7시부터 또렷

정월대보름인 26일 밤 대구.경북에서는 '쟁반처럼 둥근 달'을 무난히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26일 대구.경북은 기압골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차차 구름이 걷히면서 대보름 달맞이에는 무리가 없겠다"고 예보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영남내륙은 월출시간인 오후 5시를 전후해 구름사이로 보름달을, 밤에는 날씨가 좋아지면서 환한 달을 볼 수 있다. 남해안과 동해안지방은 흐린 날씨로 인해 밤 늦게부터 달맞이가 가능하다.

26일 밤 기온도 대구 7℃ 등으로 대부분 지방이 다소 포근하고 바람도 불지 않아 달맞이에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정월 대보름달은 대구 기준으로 26일 오후 4시53분에 떠서 27일 오전 6시21분에 진다.

대구기상대는 "달이 또렷이 보이는 오후 7시 이후부터 본격적인 달맞이가 가능하다"며 "실제 달의 운행과 달력상의 음력차이 때문에 가장 크고 둥근 달은 26일 밤이 아닌 27일 밤 뜨는 달"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