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마형 인물토기 출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 외곽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관분)에서 당시 기마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신라시대 기마형인물토기가 출토됐다.

지난달 4일부터 이곳을 발굴중인 중앙문화재연구원(원장 윤세영)은 기마인물형토기 외에도 돌무지덧널무덤 5기와 이형토기, 등잔형토기, 금동관식, 은제삼엽환두대도 등 중요 유구와 유물을 확인·수습했다고 12일 밝혔다.

신라시대 기마인물형토기로는 일제 강점기에 금령총 출토 도제기마인물상 1쌍(국보 91호)이 있을 뿐이며, 국립경주박물관 소장품(국보 275호)이 있기는 하나 출토지 미상이다.

따라서 현재 과수원이 들어서 있는 경북 경주시 내남면 덕천리 392-1 일대 개인주택건설 현장에서 확인된 이번 기마인물형토기는 출토지가 확인된 두 번째이자 광복 이후 우리 손으로 발굴한 첫번째가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