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胃·腸 통과때 사진 찍어-英 병원서 실험 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환자가 알약처럼 삼켜서 위와 장의 모든 병변(病變)을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초소형 내시경 카메라가 개발되었다고영국의 BBC방송 뉴스 온 라인이 23일 보도했다.

영국 버밍엄의 셀리오크 병원 연구팀이 개발한 이 진단용 미니 카메라는 크기가 27㎜×11㎜로 위와 장을 6~8시간에 걸쳐 통과하면서 초당 2장씩 모두 5만장의 사진을 찍어 환자의 허리띠에 부착된 수신장치에 전송하게 된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연구팀을 이끈 외과전문의 타리크 이스마일 박사는 이 초소형 카메라가 비타민 알약을 삼키는 것처럼 안전하며 크기가 작아 삼키기가 쉽고 전혀 고통스럽지 않다고 말하고 지금까지의 실험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이스마일 박사는 앞으로 충분한 연구자금만 확보된다면 이 미니 카메라를 단순한 진단용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치료와투약용으로 발전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