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안경업계에 국비 18억원이 지원돼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에 의한 수출증대가 기대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의 34개 안경업체가 출자한 컨소시엄 업체 '옵티칼 글로벌(사장 권순홍)'에 올해부터 오는 2004년까지 3년간 산업자원부로부터 18억원(연간 6억원씩)의 예산이 지원됨에 따라 B2B를 통한 해외 마케팅 사업에 본격 뛰어들 수 있게 됐다는 것.
지역 안경업체의 이번 'B2B 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은 대구국제광학전을 통한 오프라인과 온라인 마케팅을 병행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한편 이 사업 주체인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은 오는 30일부터 대구 밀리오레에 별도법인 형태로 '옵티칼 글로벌' 사무실을 열고 본격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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