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종이 두께 휴대폰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종이 얇기의 일회용 핸드폰이 개발됐다.26일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영국의 스티븐 포쇼는 최근 편지지나 엽서 한쪽에 붙일 수 있을 만큼 아주 얇은 웨이퍼 두께의 핸드폰을 개발, 소니사 주최의 디자인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편지나 엽서로 문자 대신 이 핸드폰을 받은 수신자는 핸드폰 칩의 버튼을 누르면 보낸 사람과 통화할 수 있다. 발신인은 '추신, 전화 주세요'라는 애칭의 이 핸드폰 엽서를 보낼 때 전화번호가 틀리지 않도록 기기를 사전에 조작한다.

발신인은 또 가족들에게는 생일 축하 등 특별 메시지를, 애인에게는 청혼의 소리를 녹음해 담아 보낼 수 있다. 대당 가격으로 최고 10파운드(2만원 상당)선을 책정.

쇼는 이 핸드폰 엽서가 앞으로 생일카드, 연하장 등 각종 인사장을 대체하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통신수단에 새로운 의미가 부여됐다고 자평했다. 일방적이던 편지, 소포, 엽서 등이 쌍방향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