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찜통 공연장' 관객짜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3일 초등학생인 아이를 데리고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하는 대구 시립소년소녀 합창발표회를 보러 갔다. 참석자 대부분이 초, 중학생이었는데 입구부터 북새통을 이루었다.

공연시간이 오후 7시 30분이었는데 아이들이 공연장이 너무 더워 견디지 못해 공연장 안팎을 들락거렸다. 낮기온이 최고 31℃까지 올라갈 정도로 무더운 날씨여서 저녁이 돼도 더웠고 더구나 밀폐된 곳이라 공연장은 찜통이었다.

어른들도 견디기 어려운 지경이니 아이들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아무리 전기료를 아낀다고 하지만 무더운 날씨에는 냉방에도 신경을 써주는 게 마땅하다. 문화예술회관측의 유연한 공연관리가 아쉬웠다.

김옥희(대구시 대명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