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석적면 중리~남율리간 신도시지역 통과구간의 국도 갓길 확장 공사가 다짐작업을 제대로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
이곳 국도는 지난해 갓길 확장·포장공사를 했는데 불과 1년도 안돼 500여m 구간이 기존 도로보다 20cm 이상 침하, 통행 차량들의 위험은 물론 보행자들도 불편을 겪고있다.
특히 일부 구간은 갓길 침하로 기존 도로까지 금이 가는 등 내려앉아 주민들은 빠른 보수작업을 바라고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
삼국통일 후 최대 국제이벤트 '경주 APEC' 성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