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후 취업준비 중이다. 휴일 집에 있다보면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전화가 자주 걸려온다. 다름아닌 결혼정보회사에서 온 전화다. 그런데 일일이 신상명세를 꼬치꼬치 캐묻는 통에 여간 기분나쁘지 않다. 나이는 기본이고 심지어 키, 몸무게까지 물어댄다.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어보면 대학 졸업 앨범을 보고 알아 냈다고 한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카드회사의 정보 유출 악용 못지 않게 가르쳐 주지도 않은 전화번호를 이용해 전화를 걸어대는 결혼정보회사의 불법적인 행동은 강력히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희진(대구시 대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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