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후보 "특단 계획 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은 28일 김홍일 의원 탈당과 아태재단 해체 등 '과거청산' 문제를 공론화 하지 않고 당 중진들과 협의해 조용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면충돌 직전까지 갔던 김 의원 탈당요구 등을 둘러싼 당내 갈등 양상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 정치부패 근절대책위(위원장 신기남)가 상정한 부패근절 대책안과 관련, "시스템 개혁문제는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지만 과거청산 문제는 당내 중진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또 '월드컵이 끝나는 7월초 김 의원 탈당과 김대중 대통령의 내치 중단 등의 결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는 일부 관측에 대해서도 "그럴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노 후보는 DJ와의 차별화에 대해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요구할 것은 요구하는 합리적 절차들은 차별화와는 별개이며, 우리가 해야 할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노 후보와 한화갑 대표가 조찬회동을 갖고 한나라당이 요구하고 있는 특검제와 청문회를 이회창 대통령 후보 관련 의혹도 함께 다루는 조건부로 수용키로 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