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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장-군수 등 업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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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전국 시장-지사-군수-구청장 등이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이명박 신임 서울시장은 임기 첫날인 이날 관악구 신림 10동의 작년도 수해 방재 작업 현장을 방문하면서 첫 집무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국립 현충원을 참배한 뒤 건설국장 등과 함께 7인승 관용 승합차를 타고 작업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 시장은 이어 공휴일인데도 근무 중인 당직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집무실에서 수방대책 관계관 회의를 열어 제반 상황을 점검했다.

손학규 경기지사는 아직 취임식 이전이고 업무 인수서에 서명을 하지 않았지만 법적으로 이날 0시를 기해 지사직을 인수하게 됨에 따라 1일부터 비공식적이나마 지사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손 지사는 이날 오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거행된 서해교전 전사자 합동영결식에 참석하고 부상자들을 위문한데 이어 비상연락망을 확인하며 수시로 도내 상황을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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