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라마순 충남내륙 상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오전 9시 현재 전북 군산 서남서쪽 약 20㎞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5호 태풍 라마순은 시간당 34㎞의 속도로 북동진, 낮 12시쯤 충남 내륙으로 상륙한 뒤 오후 3시에는 춘천 부근을 지나 이날 밤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까지 '초대형의 강한' 태풍이었던 라마순은 현재 '중형의 약한' 열대폭풍으로 위력이 약해진 상태다.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5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6일 오전 10시 현재 대구 62.5㎜를 비롯, 영덕 119㎜, 울진 100㎜, 영주 95㎜ 등 경북지역에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태풍경보가 발효된 대구·경북지역에는 6일 밤까지 2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이며 7일 오전부터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는 "북상하면서 라마순의 세력이 크게 약화됐지만 여전히 강한 바람과 비구름대를 동반하고 있어 중부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며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