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참다랑어 양식 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긴기(近畿)대 수산연구소가 '바다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참다랑어(혼마구로) 양식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연구소측은 인공부화 방식으로 태어난 참다랑어 성어(成魚) 암수에 의해 만들어진 수정란으로부터 치어(稚魚)를 출생시키는 '완전 양식'에 성공했다.

연구소측은 지난 1970년 바다에서 잡은 참다랑어 치어를 기르는 연구에서 시작해 1979년에는 세계 최초로 활어조(漕)내 산란에 성공했다. 그러나 83년부터 10년이상 부화에 실패하는 등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참다랑어는 큰 것은 길이 4m, 체중 500㎏에 달하는 것도 있으며, 한마리에 수백만엔(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어종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