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혈세 낭비해서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용산동 동서아파트에 살고 있다. 얼마전부터 성서 하나로클럽과 용산동 롯데캐슬 모델 하우스 사이에 새롭게 도로가 나면서 가로등이 설치 되었다.

고속도로 진입로부터 용산동 동서아파트에 이르는 도로에는 기존 가로등과 달리 가로등 사이 간격이 매우 좁다. 게다가 빨간색과 하얀색의 강렬한 불빛을 내는 가로등이 양쪽으로 나란히 켜져 있다.

이곳은 낮에는 롯데캐슬 아파트 건설과 대구 학생문화회관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밤에는 인적이 없는 소방도로다. 아직 도로도 개통되지 않아 차도 전혀 다니지 않는다.

그런데도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가로등을 켜놓고 있다. 이런곳에 오랜 시간동안 가로등을 켜놓을 필요가 있을까. 오히려 차가 다니는 동서우방아파트 앞보다 불빛이 더 요란하다. 불빛 또한 너무 밝아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된다.

이렇게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일은 사라져야 할 것이다.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한다.

강수미(대구시 용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