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집행 과정 녹화.저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美에 3천400대 수출계약'경찰차에 블랙박스를 달자'

향토 보안장비 개발업체인 (주)트라이너스는 최근 경찰차 내부에 차량용 특수 레코드와 카메라를 장착하여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과 용의자의 법 위반을 감시, 녹화, 저장할 수 있는 경찰차량용 블랙박스(제품명 TPB)를 개발했다.

이 경찰차량용 블랙박스는 차량 주변의 상황을 음성 및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어 법정에서 범죄를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검문차량에 대한 증거자료 보존으로 단속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을 막을 수 있다. 더구나 줌인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범인추적 기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약 1년 동안 8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지난 5월 미국내 경찰청 납품업자와 3천400대(약 500만달러)의 OEM(주문자생산방식)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스쿨버스를 비롯한 다른 특수차량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주)트라이너스는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 기술을 활용, 다목적 손전등, 현금호송용 가방, 지능형 감시 시스템, 디지털비디오레코드 등도 함께 개발했다. 053)741-4200.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