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북여성, 망명위해 '가짜 연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

지난달 21일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에 뛰어들었던 북한 여성(30)은 대사관을 지키던 경비원과 '위장연애'를 통해 망명에 성공했다고 요미우리(讀賣) 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 이 여성이 망명을 시도하기 한 달 전부터 한국 대사관에서 일하는 조선족 출신의 중국인 경비원과 교제를 시작해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등 친분을 쌓았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1일 여자 친구(27)를 동반하고 나타나, 한국대사관을 지키고있는 경비원인 남자친구에게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부탁해 의심받지 않고 대사관으로 진입해 망명할 수 있었다고 요미우리는 밝혔다.

신문은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이 사건 발생 후 문제의 경비원을 포함한 조선족출신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고 조선족 이외의 경비원으로 교체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